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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신장2동, 민·관 협력으로 ‘행복동 찬찬찬’ 첫 나눔 실시

  • 이경호 기자
  • 입력 2026.01.26 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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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오산시 신장2동, 민·관 협력으로 ‘행복동 찬찬찬’ 첫 나눔 실시.jpg

 

 오산시 신장2동 행정복지센터(동장 이은영)는 지난 22일 신장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전순선)와 오산백합로타리클럽(회장 곽미정)과 함께 2026년 첫 ‘행복동 찬찬찬’사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행복동 찬찬찬’은 관내 취약계층의 식생활 불균형 해소와 돌봄 안전망 강화를 목표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반찬을 조리·포장해 각 가정을 방문·전달하며 안부를 살피는 신장2동의 대표적인 복지 특화사업이다.

 

이날 활동에는 이은영 신장2동장과 전순선 민간위원장을 비롯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11명, 오산백합로타리클럽 회원 10명이 참여했다. 특히 로타리클럽 회원들은 조리 봉사에 함께하는 한편, 떡과 귤, 홍삼사탕 꾸러미를 추가로 후원해 새해 첫 나눔의 의미를 더하며 지원 물품을 한층 풍성하게 구성했다.

 

곽미정 오산백합로타리클럽 회장은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하는 봉사는 로타리가 추구하는 핵심 가치”라며 “앞으로도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이웃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봉사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은영 신장2동장은 “견고한 민·관 협력은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굴하고 적기에 지원할 수 있는 중요한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복지 연계가 원활히 이뤄질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오산백합로타리클럽은 2025년 8월 20일 신장2동 행정복지센터와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지역 내 위기가구 지원과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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