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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욱 의장, AMAT와 면담, “오산 반도체 산업 발전의 핵심 거점 되길”

  • 이경호 기자
  • 입력 2026.09.11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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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의회(의장 김종욱)는 10일 세계적인 반도체 장비 기업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 코리아(AMAT)와 면담을 갖고, 오산 가장동에 건립 중인 어플라이드 컬래버레이션 센터 코리아의 추진 현황을 공유하며 지역 반도체 산업 발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면담에는 김종욱 의장을 비롯한 오산시의회 관계자와 박광선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 코리아 대표, AMAT 임원진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어플라이드 컬래버레이션 센터의 건축 진행 상황과 향후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반도체 산업 생태계 조성과 지역사회와의 상생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해당 센터는 엔지니어, 고객사, 협력사, 학계가 한 공간에서 공동 연구와 기술 개발을 수행하는 R&D 협업 거점으로 조성되며, 지역 인재 양성과 산학연 협력 확대를 목표로 하고 있다.

 

김종욱 의장은 “어플라이드 컬래버레이션 센터가 오산을 대표하는 반도체 연구개발 거점으로 자리매김해 지역 산업 경쟁력을 높이고, 인재 양성과 기업 간 협력을 이끄는 핵심 플랫폼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오산시의회도 첨단산업과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협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오산 가장동에 건립 중인 어플라이드 컬래버레이션 센터 코리아는 글로벌 반도체 생태계를 연결하는 연구개발 허브로 조성되고 있으며, 반도체 기술 혁신과 국내 산업 생태계 협력을 촉진하는 핵심 거점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한편, 어플라이드 컬래버레이션센터는 오산시 가장동 157-1번지 일원에 조성되며, 약 2만 1천㎡ 규모의 부지에 반도체 연구개발 및 협업을 위한 시설로 건립되고 있다. 오는 2027년 12월 완공을 목표로 공사가 진행 중이며, 2028년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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