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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대원2동, 2026년 첫 ‘착한가게’로 양심장어 오산청호점 신규 선정

  • 이경호 기자
  • 입력 2026.01.14 1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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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오산시 대원2동, 2026년 첫 ‘착한가게’로 양심장어 오산청호점 신규 선정.jpg

 

 오산시 대원2동 행정복지센터(동장 김소영)는 지난 13일, 2026년 첫 번째 착한가게로 신규 선정된 ‘양심장어 오산청호점(엘지로 230)’에서 ‘착한날개(착한가게) 인증스티커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김소영 대원2동장을 비롯해 양심장어 오산청호점 대표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4명 등이 참석해 나눔의 의미를 함께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양심장어 오산청호점은 매월 약 25만 원 상당의 장어탕을 정기적으로 후원하기로 약속했으며, 후원 물품은 식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취약계층에게 전달돼 따뜻한 한 끼와 함께 지역사회의 온정을 전할 예정이다.

 

양심장어 오산청호점 대표는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보탬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후원을 결정했다”며 “이번 나눔이 취약계층에게 따뜻한 식사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에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김소영 대원2동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정기적인 나눔을 실천해 주신 양심장어 오산청호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착한가게 참여가 지역사회 전반에 나눔 문화로 확산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과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착한날개(착한가게) 사업은 정기적인 후원과 나눔에 동참하는 관내 사업장을 발굴·인증하는 제도로, 대원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과 연계해 추진되고 있다. 대원2동은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주민과 함께하는 따뜻한 복지공동체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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