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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남부종합사회복지관-한국전력공사 오산지사, 복합 위기가정 40가구에 ‘영양 담은’ 명절 선물

  • 이경호 기자
  • 입력 2026.09.16 1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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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염·저당 식품으로 구성한 명절 꾸러미와 안부카드로 물품·마음 함께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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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남부종합사회복지관(관장 권태연)은 지난 15일 한국전력공사 오산지사(지사장 정한백)와 함께 지역 내 복합 위기가정 40가구를 대상으로 「전력(專力) 담은 영양 가득 명절 꾸러미」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물가 상승 등으로 생활 부담이 가중된 저소득 1인 가구와 조손·한부모가정 등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는 가정을 지원하고, 명절에도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경제적 어려움과 양육 부담 등으로 식생활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가정의 건강한 명절나기를 돕기 위해 즉석밥, 저나트륨 국, 저당·저염 반찬, 견과류, 두유 등 균형 잡힌 식생활에 도움이 되는 식품으로 꾸러미를 구성했다. 여기에 한국전력공사 오산지사 임직원들이 직접 작성한 안부카드를 함께 담아 물품과 따뜻한 마음을 전달했다.

 

꾸러미는 오산남부종합사회복지관 사례관리팀이 대상 가정을 직접 방문해 전달할 예정이다. 이 과정에서 대상자의 안부와 생활환경을 살피고 추가적인 복지 수요를 확인해 필요한 경우 관련 복지서비스와 연계할 계획이다.

 

권태연 오산남부종합사회복지관장은 “명절을 앞두고 어려움을 겪는 지역주민들에게 따뜻한 마음과 함께 실질적인 도움이 전달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기관들과 긴밀히 협력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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