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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11월 「2026 오산시 기후위기 컨퍼런스」 개최 준비 본격화

  • 이경호 기자
  • 입력 2026.09.11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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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오산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11월 「2026 오산시 기후위기 컨퍼런스」 개최 준비 본격화.jpg

오산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상임의장 문미진)가 오는 11월 개최 예정인 「2026 오산시 기후위기 컨퍼런스」 준비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협의회는 지난 9월 8일 오산시자원봉사센터 4층 소회의실에서 오산시민간어린이집연합회, 오산시직장어린이집연합회, 오산시국공립어린이집연합회와 ‘미래세대 기후행동 확산을 위한 공동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문미진 오산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상임의장과 김여라 오산시민간어린이집연합회장, 이은숙 오산시직장어린이집연합회장, 박은희 오산시국공립어린이집연합회장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4개 기관은 ▲미래세대의 기후위기 인식 확산 ▲기후환경 교육 및 지속가능한 생활실천 문화 조성 ▲아이들의 생각과 목소리를 지역사회와 공유할 수 있는 참여 기회 확대 ▲미래세대 기후행동을 위한 공동사업 발굴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이번 협약의 첫 공동 실천으로 「2026 오산시 기후위기 컨퍼런스」에서 ‘아이들의 눈으로 보는 기후위기’ 전시를 함께 추진한다. 아이들이 기후위기와 환경에 대해 느끼고 생각한 내용을 그림과 메시지로 표현하고, 이를 시민들과 공유하는 방식이다.

 

문미진 상임의장은 “기후위기는 우리 아이들이 살아갈 일상과 직접 연결된 문제”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미래세대의 목소리가 11월 기후위기 컨퍼런스에 담기고, 어린이집과 가정, 지역사회가 함께 지속가능한 오산을 만들어가는 협력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오산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앞으로도 어린이집연합회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11월 개최되는 「2026 오산시 기후위기 컨퍼런스」를 시민과 미래세대가 함께 참여하는 지역 기후위기 공론의 장으로 준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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