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이뉴스(Roi News) 이지수 기자 ] (재)화성시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안필연)은 오는 10월 창극, 키즈 클래식, 포크 콘서트, 렉처콘서트 4편의 기획공연을 선보인다. 관객 참여형 창극부터 어린이를 위한 클래식, 세대를 아우르는 포크 음악, 전통무용의 새로운 해석까지 각기 다른 매력을 가진 네 편의 공연으로 가을의 풍성한 문화 예술을 만날 수 있다. 첫 번째 공연‘창극 '흥보 마누라 이혼소송 사건'’은 과거도, 현재도 아닌 미지의 법정에 선 흥보 마누라가 남편 흥보를 상대로 이혼소송을 제기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다. 관객이 직접 재판에 참여해 양측의 주장을 듣고 판결에 의견을 보탤 수 있는 법정 드라마 형식의 공연으로 색다른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두 번째 공연은 어린이와 보호자가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아이랑 나랑! 키즈 클래식 콘서트 '동물의 사육제'’다. 프랑스 작곡가 카미유 생상스의 대표작 '동물의 사육제'를 중심으로 각 악장이 표현하는 동물들의 특징을 즐거운 해설과 샌드아트 영상으로 풀어낸다. 아이들이 클래식 음악을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상상력을 펼칠 수 있도록 구성된 작품이다. 세
[ 로이뉴스(Roi News) 이지수 기자 ] 안성시는 동아방송예술대학교와 함께 운영한 '2026 K-런케이션(Learncation) 캠프'를 8월 14일 동아방송예술대학교 지성관 콘서트홀에서 열린 폐막식을 끝으로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는 안성시가 추진한 '2026 안성시민과 함께하는 문화예술 프로그램(RISE 사업)'의 일환으로, 총 6천만 원의 시비를 투입해 운영됐다. 지역 청소년들이 대학의 전문 교육환경 속에서 문화예술 분야를 직접 체험하고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기획된 합숙형 교육 프로그램이다. 이번 캠프에는 관내 14개교에서 선발된 중학생 18명, 고등학생 27명 등 총 45명이 참여했다. 학생들은 8월 10일부터 14일까지 4박 5일간 동아방송예술대학교 예인관 기숙사에서 생활하며 K-pop 댄스, 영상콘텐츠 제작, 액팅스쿨(연기) 등 3개 과정에 참여해 전문 교수진과 강사진의 지도를 받았다. 과정별로는 영상 분야인 ‘크리에이터스튜디오’에 20명, ‘K-Pop 스테이지’에 13명, ‘액팅스쿨’에 12명이 참여했으며, 여학생 33명, 남학생 12명으로 구성됐다. 8월
[ 로이뉴스(Roi News) 이지수 기자 ] 화성특례시와 평화의소녀상건립추진위원회는 14일 화성시역사박물관 강당에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번 기념식은 아픈 역사를 기억하고 피해자들의 아픔에 공감하며, 평화와 인권의 가치를 시민과 함께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기림의 날은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의 존엄과 명예 회복을 위한 법정기념일로, 1991년 8월 14일 고(故) 김학순 할머니가 위안부 피해 사실을 최초로 공개 증언하며 일본군 위안부 문제를 국제사회에 알린 것을 기리기 위해 제정됐다. 이날 기념식에는 정명근 화성특례시장, 이계철 화성특례시의회 의장, 김숙자 화성시 평화의소녀상건립추진위원회 위원장, 송옥주 국회의원, 도·시의원, 시민 등 12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기념사와 추념사, 편지 낭독, 기림 공연, 추모 헌화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행사장에서는 시민들이 기림의 날의 의미를 기억할 수 있도록 열쇠고리와 키캡 만들기 체험을 진행하고,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에게 전하는 위로의 말을 메시지판에 적는 참여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시민들은 다양한
[ 로이뉴스(Roi News) 이지수 기자 ] 안성시는 국제청소년의 날을 맞아 지난 6일부터 12일까지 7일간 개최한 '제1회 안성시 국제청소년주간축제 ‘드림웨이브 유스페스타’'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올해 처음 열린 ‘드림웨이브 유스페스타’는 안성시 청소년기관 8개소가 각 기관의 프로그램과 공간을 하나로 연결해 만든 권역별 릴레이형 연합축제다. 개막행사를 시작으로 세계언어·문화, 미래기술, 토론, 공연, 캠핑, 전시·체험 등 10개 프로그램을 운영했으며, 연인원 5,936명이 축제에 참여했다. 8개 기관이 하나의 축제로…안성 곳곳에서 이어진 청소년 축제 이번 축제에는 청소년수련관, 동안성청소년문화의집, 세계언어센터, 다목적야영장, 미래교육과, 청소년상담복지센터,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원곡면청소년휴카페 등 8개 기관이 참여했다 기관별로 개별 운영해 오던 청소년 프로그램을 ‘드림웨이브 유스페스타’라는 하나의 축제로 묶고, 각 기관이 가진 공간과 전문성, 프로그램 특성을 살려 릴레이 방식으로 축제를 이어간 것이 이번 축제의 가장 큰 특징이다. 세계언어부터 미래기술까지…청소년의 경험을 넓
[ 로이뉴스(Roi News) 이지수 기자 ] 용인문화재단은 2030 청년 세대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공연장 문턱을 낮추기 위해, 오는 10월 16일 오후 7시 30분 용인포은아트홀에서 김동하 스탠드업 코미디 투어 'Life Goes On-용인'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전직 국어교사 출신이라는 독특한 이력을 지닌 대한민국 대표 스탠드업 코미디언 김동하의 단독 무대로 꾸며진다. 용인문화재단이 청년 관객층의 유입을 유도하고자 야심 차게 준비한 청년 맞춤형 기획 공연으로, 화려한 무대 장치 없이 오직 코미디언의 입담과 마이크 하나에 의지해 관객과 호흡하는 스탠드업 코미디 본연의 매력을 깊이 있게 조명할 예정이다. 지난 2018년 데뷔한 김동하는 유튜브 및 주요 SNS 누적 조회수 3억 뷰를 돌파하며 온·오프라인을 넘나드는 폭발적인 인기를 구가하고 있다. 전국 14개 도시 이상을 순회하며 탄탄한 오프라인 팬덤을 구축한 것은 물론, 최근에는 한국 스탠드업 코미디언 최초로 미국과 캐나다 미주 투어를 성공적으로 마치며 글로벌 무대에서 ‘K-코미디’의 위상과 활동 영역을 넓히고 있다. 용인에서 펼쳐지는 이번 투어
[ 로이뉴스(Roi News) 이지수 기자 ] 화성시문화관광재단은 오는 8월 22일 오후 7시 동탄여울공원에서 ‘[동탄구 권역별 콘서트] 리:와인드 댄스 나잇!(Re:Wind Dance Night!)’을 개최한다. 이번 콘서트는 동탄구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주민 화합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지역의 30~40대 청년층을 비롯해 가족 단위 관객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1990~2000년대 명곡을 현재의 무대에서 다시 만나는 ‘리:와인드(Re:Wind)’ 콘셉트로 구성했다. 세대를 아우르는 독보적인 음색과 수많은 히트곡으로 사랑받아 온 그룹‘쿨(COOL)’의 메인보컬 이재훈을 비롯해 1990년대 후반 가요계를 대표한 여성 디바 김현정, 2000년대 초반을 풍미한 댄스 걸그룹 클레오가 출연한다. 여기에 지역 예술단체인 싱잉엔젤스 어린이합창단이 함께해 전 세대를 아우르는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이번 콘서트는 단순히 과거의 음악을 재현하는 레트로의 공연을 넘어 세대를 대표하는 명곡과 그 시절의 추억을 현재의 감성으로 다시 만나는 자리로 마련된다. 이를 통해 문화예술을 매개로 세대와
[ 로이뉴스(Roi News) 이지수 기자 ] 화성시인재육성재단은 지난 13일 다원이음터 대강당에서 ‘2026년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번 수여식은 ‘화성에서 빛나는 별, 세상을 밝힐 인재로!’라는 구호 아래 2026년 상반기에 선발된 장학생들을 축하하고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조승문 화성특례시 제2부시장을 비롯해 이계철 화성특례시의회 의장, 장철규 화성특례시의회 문화체육위원회 부위원장, 신동희·유지혜·장동희 화성특례시의회 의원 등이 참석해 장학생들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장학생과 학부모 등 350여 명도 함께해 의미를 더했다. 재단이 올해 상반기에 선발한 장학생은 총 797명으로 ▲꿈드림 장학생 500명 ▲주거비지원 장학생 100명 ▲해외유학 장학생 9명 ▲윤성·이강녀 장학생 3명 ▲농협 장학생 4명 ▲비오팩피앤피 장학생 2명 ▲더드림 장학생 179명이다. 조승문 화성특례시 제2부시장은 “이번 장학금이 학생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꿈을 향해 한 걸음 더 나아가는 데 힘이 되길 바란다”며 “학생들이 화성을 넘어 더 넓은 무대에서 역량을 펼칠 수 있도록 성장의 기회를 꾸
[ 로이뉴스(Roi News) 이지수 기자 ] (재)화성시문화관광재단은 지난 8월 12일 화성동탄중앙도서관과 화성특례시청에서 열린 화성시 오케스트라의 '찾아가는 클래식Ⅲ·Ⅳ' 공연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클래식'은 공연장을 벗어나 시민들이 일상적으로 이용하는 공간을 직접 찾아가 클래식 음악을 선보이는 화성시 오케스트라의 기획공연 시리즈다. 시민들의 문화예술 접근성을 높이고 클래식을 보다 쉽고 친숙하게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화성시 오케스트라는 오전에는 화성동탄중앙도서관 지식의 숲, 점심시간에는 화성특례시청 로비를 찾아 도서관 이용객부터 직장인, 시민까지 다양한 관객들과 만났다. 먼저 화성동탄중앙도서관에서 열린 '찾아가는 클래식Ⅲ'에서는 현악·목관 앙상블을 중심으로 차이콥스키의 ‘안단테 칸타빌레’를 비롯해 ‘사운드 오브 뮤직 메들리’, 드보르자크의 ‘유모레스크’, ‘고향의 봄’ 등 클래식 명곡과 친숙한 선율을 선보였다. 이어 화성특례시청 로비에서 진행된 '찾아가는 클래식Ⅳ'에서는 모차르트의 ‘디베르티멘토’, 브람스의 ‘헝가리 무곡 제5번’, 요한 슈트라우
[ 로이뉴스(Roi News) 이지수 기자 ] 오산시 소리울도서관은 오는 22일 오후 2시 소리울아트리움에서 '2026 음악이 흐르는 도서관 콘서트 특별공연 #2' ‘리딩ON경기-게릴라 버스킹’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경기도서관의 ‘2026년 경기도 독서문화 진흥사업’ 공모에 선정돼 추진하는 연계 사업으로, 시민들에게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도서관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연은 책과 음악이 어우러지는 90분간의 복합형 북콘서트로 진행된다. 베테랑 드러머 오주형의 사회로 라이브 밴드 ‘토브뮤직(실버워터, 팀토브)’이 출연해 대중적인 팝과 가요 명곡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무대에는 경기도서관 지원 허니콤보드 책모형 서가를 설치해 연주곡의 테마와 분위기에 맞는 사서 추천 도서를 함께 소개한다. 무대 대형 스크린과 사회자의 진행을 연계해 시민들이 공연을 즐기면서 자연스럽게 책을 접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정길순 오산시중앙도서관장은 “친근한 버스킹 공연과 사서 큐레이션을 결합해 도서관이 시민들의 일상 속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 로이뉴스(Roi News) 이지수 기자 ] (재)오산문화재단과 (재)용인문화재단이 함께한 '2026 꿈의오케스트라 오산&용인 교류캠프'가 지난 9일부터 11일까지 화성서해마루유스호스텔에서 진행돼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교류캠프는 '2026 꿈의오케스트라 자립거점기관 기획사업'의 일환으로,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과 오산문화재단, 용인문화재단이 주관한 국비사업이다. 지역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꿈의오케스트라 단원들이 서로 교류하고 협력하며 음악적 경험과 사회적 관계를 넓힐 수 있도록 마련됐다. 캠프에는 오산과 용인의 꿈의오케스트라 단원 및 교육진 150여 명이 참여해 합주와 음악교육 프로그램을 비롯해 다양한 체험 및 공동활동을 함께했다. 평소 각 지역에서 활동하던 단원들은 한자리에 모여 함께 연주하고 의견을 나누며 음악을 매개로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협력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음악을 중심으로 한 협력 활동과 공동체 프로그램을 통해 서로를 배려하고 역할을 나누며 소통·협력·책임감의 가치를 배우는 기회를 마련했다. 서로 다른 지역과 환경에서 음악을 배워온 단원들은 함께 연주하고 활동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