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이뉴스(Roi News) 이지수 기자 ] 제81주년 광복절을 맞아 안성 지역 독립운동가 17명이 국가보훈부 독립유공자 포상 대상에 대거 포함되며, 일제강점기 격렬한 만세 시위가 전개됐던 '독립운동의 성지' 안성의 역사적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번 포상 인원은 충남 예산군에 이어 전국 기초지방자치단체 가운데 두 번째로 많은 규모다. 이로써 안성시 출신 독립유공자는 기존 208명에서 총 225명으로 늘어났다. 이번에 포상된 인물은 고명성·남상억·남상윤·박관옥·박억쇠·심의태·오정환·오철영·오화근·유진권·육유종·이사득·이창식·정은경·조순교·조용정·현수명 선생 등 총 17명으로, 모두 1919년 안성 지역 3·1운동 만세 시위에 참여한 공훈을 인정받았다. 이 중 남상억 선생 등 15명은 1919년 4월 1일 양성면에서, 고명성·현수명 선생은 같은 해 4월 3일 삼죽면과 이죽면(현재 죽산면) 일대에서 만세 시위에 참여했다가 체포되어 태형을 받은 바 있다. 시는 아직 서훈을 받지 못한 안성 독립운동가들의 명예를 회복하고 공적을 바로 세우기 위해 지속적인 조사·연구를 이어오고 있다. 시는 2025년
[ 로이뉴스(Roi News) 이지수 기자 ] 안성시가 여름철 호우부터 겨울철 대설·한파에 이르기까지 정부와 경기도의 자연재난 대응 평가를 연속 석권하며, 명실상부 대한민국 최고의 재난 대응 역량을 갖춘 ‘재난안전 선도도시’로 평가받고 있다. 시는 최근 경기도 주관 '2025~2026년 겨울철 한파 종합평가'에서 31개 시·군 중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인센티브 1억 5,000만 원을 확보했다. 이로써 안성시는 최근 2년간 여름·겨울철 재난 대응 평가에서 전국 1위 등 총 5차례 상위권에 이름을 올리며, 총 8억 원의 재난 예방 사업비를 확보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이러한 성과는 재난 발생 전 선제적 점검과 현장 중심의 신속한 대응 체계를 상시 가동해 온 결과다. 시는 자연재난팀을 중심으로 계절별 맞춤형 대책을 수립하고, 기상 특보 발령 시 즉각적인 비상 대응 단계에 돌입하는 등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한 현장 밀착형 행정을 펼쳐왔다. 특히 안성시는 재난 대응 평가로 확보한 인센티브 사업비 8억 원 전액을 시민 안전 강화를 위해 재투입하는 '안전 선순환 구조'를 정착시켰다. 이번 한파 평가 포상금 1억 5,00
[ 로이뉴스(Roi News) 이지수 기자 ] 입추가 지나 계절은 어느덧 가을의 문턱에 들어섰지만, 한낮에는 여전히 무더운 끝더위가 이어지고 있다. 길었던 여름에 지친 어르신들이 남은 더위를 건강하게 보내고 다가오는 계절을 힘차게 맞이할 수 있도록 든든한 한끼가 마련됐다. 평택북부노인복지관은 8월 14일, 평택북부노인복지관 후원이사회의 후원으로 말복 맞이 특식 나눔을 진행했다. 이날 복지관을 찾은 어르신들에게 닭개장을 무료식사로 제공하며 말복의 의미를 함께 나눴다. 이번 특식 나눔에는 지역사회의 봉사 손길도 함께했다. 매월 둘째 주 금요일마다 경로식당 봉사활동에 꾸준히 참여하고 있는 원익IPS사우회와 개인자원봉사자는 식사 준비를 위한 전처리를 맡아 마음을 더했고, 중앙동환경보존위원회도 후처리 봉사에 참여해 원활한 행사 진행에 힘을 보탰다. 또한 식사 후 가시는 길에 동신이엔지 주식회사(대표 이정국)와 후원이사회 임우택 이사의 후원으로 전달받은 건강음료 두유까지 나눠드리며 어르신들은 이날 든든한 식사와 음료까지 남은 여름을 이겨낼 기운을 채울 수 있었다. 평택북부노인복지관 후원이사회 박승수 회장은
[ 로이뉴스(Roi News) 이지수 기자 ] 평택팽성노인복지관은 8월 14일 어르신 총 500여명을 대상으로 ‘2026년 말복맞이 특식 및 소리사위ART 로비콘서트 클래식 공연’을 진행했다. ‘팽성읍새마을부녀회’의 후원 및 봉사활동과 ‘평택시·소리사위ART’의 ‘찾아가는 문화배달 서비스 로비콘서트’ 문화예술공연을 연계해 어르신들에게 여름철 건강을 위한 무료 식사와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 행사는 평택팽성노인복지관 2층 대강당 클래식 공연과 3층 경로식당 말복맞이 무료 특식 삼계탕 나눔으로 구성됐다. 소리사위ART는 ‘소나기, 그리고 첫사랑’을 주제로 특별공연을 선보였다. 클라리넷, 플루트, 첼로, 피아노, 퍼커션과 보컬로 구성된 무대는 황순원의 단편소설 ‘소나기’를 바탕으로, 한여름 소나기처럼 찾아온 첫사랑 이야기를 클래식 앙상블과 소프라노의 노래로 풀어내며 어르신들에게 추억과 감동을 전했다. 공연 종료 후에는 ‘팽성읍새마을부녀회’의 후원과 봉사활동으로 경로식당 이용 어르신들에게 말복맞이 삼계탕을 무료로 제공했다. 팽성읍새마을부녀회 회원들은 식사 준비와 배식, 설거지 등에 참여하며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 로이뉴스(Roi News) 이지수 기자 ] 화성특례시는 ‘AI시민리더 양성과정’ 상반기 교육을 마치고 수료생 37명 가운데 인증평가를 통과한 20명에게 AI시민리더 인증서를 수여했다고 14일 밝혔다. 시민이 인공지능(AI)을 배우고 다시 시민을 가르치는 지역 주도형 AI교육 생태계가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 것이다. 교육생들은 11주간 생성형 AI 활용법을 비롯해 교육 콘텐츠 구성 방법과 강의 수행에 필요한 역량을 집중적으로 익혔다. 교육과정을 마친 뒤에는 실제 교육 현장에서 필요한 역량을 확인하는 인증평가를 거쳤으며, 평가를 통과한 20명이 AI시민리더로 인증됐다. 이번 인증은 단순한 교육과정 수료를 넘어 시민이 직접 지역 AI교육의 주체로 참여하는 선순환 구조의 출발점이라는 데 의미가 있다. AI시민리더 양성과정은 시가 추진하는 ‘AI혁신학교’의 핵심 과정이다. AI혁신학교는 ▲AI 기본 소양교육 ▲AI시민리더 양성과정 ▲기업 맞춤형 찾아가는 교육 등 교육 대상과 수준에 따라 단계별로 운영되며, 공직자의 AI 활용 역량을 높이기 위한 교육도 함께 진행된다. 시는 교육 기반도 마련했다. 기존 스마트통합운영
[ 로이뉴스(Roi News) 이지수 기자 ] 평택시 고덕동 청소년지도위원회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지난 13일 관내 상가 밀집 지역을 돌며 유해환경 점검 및 예방 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여름 휴가철에 느슨해질 수 있는 분위기 속에서 청소년들을 유해환경으로부터 보호하고 지역사회 전체가 아이들의 안전 울타리가 되어주자는 마음에서 마련됐다. 위원들은 고덕 로데오 인근의 상가들을 방문해 청소년 대상으로 주류와 담배 판매 금지 등 유해 약물 판매 금지 의무를 안내하고, 청소년 출입·고용 금지 준수 여부를 확인했다. 아울러 업주들에게 홍보 안내문을 배부하며 아이들이 바르게 자랄 수 있도록 살펴볼 것을 부탁했다. 김형석 고덕동 청소년지도위원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우리 아이들을 아끼는 마음으로 기꺼이 함께하신 위원님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우리 고덕동 청소년들이 밝고 건강하게 웃으며 성장할 수 있도록 늘 곁에서 든든한 등불이 되어주겠다”고 말했다. 이에 강인기 고덕동장은 “청소년들이 안전한 환경 속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민관협력을 기반으로 한 청소년 보호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로이뉴스(Roi News) 이지수 기자 ] 평택시 바르게살기운동 비전1동 위원회는 14일 광복 81주년을 맞아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태극기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광복절의 의미를 되새기고 주민들이 나라 사랑을 실천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날 회원들은 비전1동 주민들에게 직접 태극기를 나눠주며 광복절 태극기 게양에 적극적으로 동참할 것을 당부했다. 태극기를 전달받은 주민은 “태극기를 직접 받으니 광복절의 의미를 다시 생각하게 된다”며 “집에 태극기를 잘 게양하겠다”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김형숙 위원장은 “광복절을 맞아 주민들과 함께 태극기를 나누며 나라 사랑의 마음을 나눌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회원들과 함께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현경 비전1동장은 “광복절을 맞아 뜻깊은 행사를 마련하신 바르게살기운동협의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태극기 나눔을 통해 주민들이 광복의 의미를 되새기고 태극기 게양에도 적극적으로 동참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비전1동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는 정기적인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
[ 로이뉴스(Roi News) 이지수 기자 ] 평택시 바르게살기운동 진위면위원회는 14일 제81주년 광복절을 앞두고 나라 사랑 정신을 되새기며 태극기 게양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태극기 달기 운동’ 및 태극기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광복절의 의미를 되새기고 주민들의 자발적인 태극기 게양을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위원회 회원들은 진위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한 주민들을 대상으로 태극기를 직접 나눠주며 광복절 당일 태극기 게양에 동참할 것을 홍보했다. 특히 주민들에게 태극기 게양 방법과 올바른 관리 요령 등을 안내하고, 각 가정과 사업장에서 태극기를 게양해 나라 사랑의 마음을 실천할 것을 당부했다. 단순한 홍보에 그치지 않고 주민들에게 태극기를 직접 전달함으로써 광복절을 맞아 태극기를 가까이하고 게양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백성권 바르게살기운동 진위면위원장은 “광복절을 앞두고 주민들과 함께 태극기를 나누며 나라 사랑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발전과 공동체 의식 함양을 위해 주민들과 함께 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