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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교육지원청, ‘AI 에듀테크’와 함께 미래로! 2026년 보건교사 협의회 실시

보건교사 업무 협의회를 통한‘보건 업무 현안 해결방안’제시

 

[ 로이뉴스(Roi News) 이지수 기자 ] 경기도수원교육지원청은 4월 8일 경기과학고등학교 컨퍼런스홀에서 관내 보건교사 240여명을 대상으로 2026년 보건교사회 협의회를 개최하고 지역교육정책현안사업 공유 및 보건 업무 현안에 따른 맞춤형 지원 계획을 발표했다.

 

이번 협의회는 관내 모든 보건교사를 대상으로, 교육지원청의 보건교사 직무 확대에 따른 행정·재정적 지원 계획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에는 보건교사의 업무 현안 해결을 위한 ▲노후 시설 개선을 위한 보건실 선진화 사업 ▲건강증진학교 운영 지원 ▲직무 범위 확대에 따른 전문 연수(감염병, 흡연 및 약물오남용 등)를 실시하여 안정적인 보건 서비스 환경을 구축하고 실무 역량 강화를 도와 1인 근무 체제에서 오는 현장의 고충을 해소하는 구체적인 대안을 담고 있다.

 

특히, 이번 협의회에서는 2026년 수원형 지역교육정책현안사업(학생보건 분야)이 새롭게 소개됐다. ‘AI 기반 생태 보건 클러스터’를 주제로한 이번 사업은 AI 에듀테크를 활용해 생태 환경과 건강을 연계한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사업이다. 관내 희망 보건교사를 대상으로 클러스터형 전문 학습 공동체를 구성하여 교육 연구활동을 지원하며 총예산 13,000,000원을 투입하여 올해 12월까지 진행된다.

 

수원교육지원청 조병익 교육국장은“이번 지역교육정책현안사업을 통해 보건교사들이 최신 정책과 교육 기술을 공유하고 현장 적용 역량을 높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전했다. 또한 현장에 참석한 보건교사들은 “지역교육정책현안사업에 여러 보건교사들이 함께 참여하여 AI·디지털 도구를 활용한 다양한 보건교육 콘텐츠를 만들 것 ”이라고 다짐했다. 앞으로도 수원교육지원청은 보건교사의 전문성 강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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